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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식입장 / 이승훈 사과

by        2020. 8. 5.

KBS 공식입장

KBS 측이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 괴한 난입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고 합니다. 


5일 오후 KBS는 오늘 오후 3시 40분경 40대로 보이는 남성이 KBS 본관 2층에 위치한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의 대형 유리창을 둔기로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라며 유리창을 깨며 난동을 부리던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돼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는 일반 시청자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공간에 위치해 있어서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었지만, KBS 시큐리티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다행히 인명 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KBS는 주변 CCTV 화면을 제공하는 등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앞서 이날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은 오후 3시 40분께 서울 여의도 KBS 본관 1층에 위치한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의 유리창을 곡괭이로 내리쳤고, 이로 인해 통유리가 깨지는 일이 발생했다. 약 10초 동안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가 청취자들한테도 들렸다. 당시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KBS Cool FM '황정민의 뮤직쇼'가 생방송 되고 있었다.


이승훈 사과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챔피언 이승훈(32)이 후배 폭행 사실을 사건 발생 후 9년 만에 공개 사과했다고 하네요.



이승훈은 8월4일 유튜브 개인 채널 게재 영상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킨 것을 사과한다. 25년 이상 운동하며 앞만 보고 달리느라 주변을 둘러보지 못했다. 이유 불문하고 내 불찰과 잘못임을 깨닫고 자숙하고 반성했다.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라며 전했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19년 7월9일 이승훈에게 출전정지 1년 징계를 내렸다. 같은 해 9월18일 대한체육회 재심 청구가 기각되며 2020년 7월8일까지 징계가 확정됐다. 이승훈은 자격 회복 27일 만에 SNS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 5월23일 발표한 대한빙상경기연맹 특정감사 결과 이승훈은 2011, 2013, 2016년 국제대회 기간 해외 숙소 또는 식당에서 국가대표 후배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가혹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이승훈은 훈계한 적은 있다라며 일부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으나 문체부는 후배들은 폭행 일시와 장소, 상황을 일관성 있고 상세하게 진술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이승훈은 2010·2018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다. 밴쿠버대회에서 1만m를 제패했고 8년 후에는 평창에서 초대 매스스타트 챔피언이 됐다.


징계가 끝난 이승훈은 2020-21시즌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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