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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특별출연 / 기성용 자가격리

by        2020. 6. 27.

이성경 특별출연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배우 이성경이 특별 출연한다고 합니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53, 54회에서는 이초희(송다희 역), 이상이 커플과 이성경의 조우가 그려지며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극 중 이성경은 핫한 모델 지선경으로 특별 출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지선경(이성경 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갑작스러운 만남에 당황한 듯 놀란 기색을 드러내던 그는 이내 미소를 되찾으며 윤재석(이상이 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생글생글 웃는 그녀의 모습에선 여유로움까지 엿볼 수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궁금증이 피어난다.



그런가 하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홀로 표정을 굳히고 있는 송다희의 표정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늘 해맑게 웃고 있던 송다희가 다정한 윤재석과 지선경을 본 후 표정이 급격하게 굳어버린 것. 이에 이들에게 닥친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예상되게 합니다.


특히 이날 지선경과의 만남 이후 다재 커플은 첫 다툼을 하게 된다고. 과연 지선경과 윤재석이 어떤 인연일지, 이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간 것인지 본 방송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성용 자가격리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와 이달 말 계약이 종료되는 기성용(31)이 어제 비밀리에 귀국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기성용과 가까운 축구 관계자는 기성용이 25일 스페인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현재 모처에서 자가 격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2월 마요르카와 4개월 단기 계약한 기성용은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된다. 오는 30일(현지시각) 셀타 비고와 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기성용은 조기 귀국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리그 재개 이후 발목 통증으로 지난 4경기 연속 결장한 기성용은 부상 회복에 진척이 없자 계약 기간을 닷새 앞두고 귀국길에 올랐다. 강등권(18위)에 있는 마요르카와 계약 연장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지난 2월 마요르카에 입단해 큰 기대 속에 등번호 10번을 받은 기성용은 에이바르 원정에서 교체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코로나 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흐름이 끊겨 아쉬움을 남긴 채 마요르카와 작별했다고 합니다.



기성용은 귀국 뒤 본격적으로 향후 거취를 고민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제 관심은 K리그 복귀 여부다.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 선수 추가 등록 기간은 어제(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기성용은 이 기간 국내 복귀를 추진할 수 있다. 원 소속팀인 FC서울과 우선 협상을 거쳐, 결렬되면 K리그 내 타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단, 26억원 정도로 알려진 서울과의 위약금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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