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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입원 / 허지웅 건강상태

by        2020. 4. 23.

이명박 입원

2심에서 실형이 선고돼 재수감됐다가 보석취소 결정 불복으로 구속집행이 일시 정지돼 풀려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어지럼증과 구토 증상으로 입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23일 어제 오후 대통령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면서 약간의 구토를 해 서울대병원에 갔다며 의사들 결정에 따라 입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변호인은 현재 검사를 받고 있고,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고 판단되면 24일 퇴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월19일 서울고법 형사1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이에 지난해 3월 주거지, 통신, 접견 대상을 제한한 재판부의 조건부 보석결정으로 불구속 재판을 받던 이 전 대통령은 보석 취소에 따라 350일만에 서울동부구치소에 재수감됐다.


이 전 대통령 측은 보석취소 결정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항고를 하며 구속집행은 즉시 정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지난달 25일 항소심 재판부는 "보석취소 결정에 대한 재항고 결정 때까지 구속집행을 정지한다"며 석방했다. 주거는 서울 논현동 자택으로 제한했다.


허지웅 건강상태

허지웅 작가가 SNS에 장문의 글을 남겨 자신의 현재 건강 상태를 알렸다고 합니다.


허지웅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늘도 라디오 출근했다가 건강 걱정하는 말씀들 많이 들었어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이어 상태 굉장히 좋습니다. 추적검사 결과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 절 보고 용기 얻는다는 환자와 가족 여러분, 열악한 환경에도 봄꽃처럼 버티고 있는 가난한 청년들 두고 어디 갈 생각 없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허지웅은 또한 혈액암 환자 가족들에게 도움 드릴 수 있는 다른 계획들도 세우고 있어요. 알려드리게 되면 함께해주세요. 고맙습니다.라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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