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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빅리그 공식사과 / 프듀2 재수사

by        2020. 4. 21.

코미디빅리그 공식사과 

코미디빅리그' 측이 여성 상품화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고 합니다.


tvN '코미디빅리그'는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리얼극장 초이스' 코너의 일부 장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코미디빅리그' 측은 리얼극장 초이스 코너의 일부 장면에서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향후 재방송과 VOD에서 해당 회차의 '리얼극장 초이스'를 편집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제작에 더욱 신중을 기하여, 건강한 웃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코미디빅리그'의 '리얼극장 초이스' 코너에서는 무대에 등장한 치어리더 박기량과 안지현이 춤을 추자 남성 관객들이 돈을 던지는 장면이 나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합니다.


이날 거지로 분장한 황제성이 나 봐라. 5분 안에 2억 벌 수 있다라 말하자 무대 양 옆에서 박기량과 안지현이 등장해 황제성을 가운데 두고 몸을 쓸어내리는 동작의 춤을 췄다. 이에 관객석에 있던 남성들은 환호하며 무대 위로 지폐를 던졌다고 합니다.


프듀2 재수사

엠넷(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의 투표조작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일부 혐의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검찰청은 지난 6일 프듀 시리즈 관련 의혹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재기 수사를 명령했다. 사건은 형사9부가 맡아 수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 지난해 12월 프듀 시리즈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를 업무방해와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보조 PD 이모 씨와 연예 기획사 임직원 5명도 배임수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프로듀스 101 진상규명위원회'는 프듀 시즌 2에서 안 PD가 벌인 사기 등 일부 혐의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한 것이 잘못됐다며 항고장을 제출했다.


항고장을 검토한 서울고검은 앞서 기소 당시 시즌 2와 관련한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검찰이 결론을 명확히 내지 않았다며 혐의 여부를 따져보기 위해 재기 수사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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